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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환율 변동성 심화…원가절감·리스크관리 초점

농협사료, 외환리스크위원회 개최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달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환율 변동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를 비롯한 DB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문홍철 연구원,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권아민 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외환시장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농협사료 외환리스크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외부전문가들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경기부양 규모 및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 코로나 백신 투여 이후의 글로벌 정세, 우리나라의 경제지표 등에 따라 향후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올해도 대내외 요인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사료의 경우 환율 변동은 농가 사료비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따라 외환리스크를 탄력적으로 관리해 원가절감과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대응책과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2002년부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외환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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