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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생산비 대응·농가 안정 대책 추진

생산비 급등 대응 방안 논의·조직 정비 병행
6월 한우지도자 간담회 개최 계획 확정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14일 제2축산회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우산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는 질병 발생 여파로 서면 의결된 대의원총회의 공백을 메우고, 최근 급등하는 생산비 문제 등 농가경영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 앞서 중앙회는 최근 선출된 신임 임원들을 소개하고 당선증과 협회 뱃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합류한 임원은 △김학수 부회장 △김상현 감사(경기 가평) △명헌식 감사(충남 태안) △정광용 이사(충북도지회) △공준식 이사(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총 5명이다.


또한, 협회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과 정관 정비를 위해 규정개정위원회와 인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으로, 향후 2년간 협회의 인사 및 규정 개정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한우협회는 특히 오는 6월 중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도 한우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약 200~250명의 한우 지도자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우산업 정책 발표와 축산농가 세무 상식 교육, 산업 발전을 위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민경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신임 임원들이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산비 폭등과 가격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가들을 위해 협회의 역량을 집중해 정책적 대안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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