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5℃
  • 맑음강릉 7.5℃
  • 박무서울 2.6℃
  • 흐림대전 3.3℃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3℃
  • 박무광주 5.3℃
  • 맑음부산 6.0℃
  • 흐림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2.9℃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5.9℃
기상청 제공

농협전남본부, 설 앞두고 한우 출하동향 점검

 

농협전남본부는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무안 일로가축시장을 찾아 최근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한우 출하동향을 점검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한우 사육두수 증가, 사료가격 인상 등 물가인상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최근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 산지가격은 큰암소(600kg기준)의 경우 작년 1월 602만6000원에서 12월 478만2000원으로 18.5%, 암송아지는 286만4000원에서 198만8000원으로 30.5% 하락했다.

 

또한, 도매가격도 하락해 농가 수취가격(600kg기준)이 703만4000원에서 577만5000원으로 17.9% 하락했다. 

 

전남농협은 선제적 수급조절을 통한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들의 자율감축 독려와 경산우비육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우 할인행사 등 소비촉진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탁 본부장은 “농협은 한우가격이 생산비 이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