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소비촉진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3 세계 한우 페스타’가 개최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11월 2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3 세계 한우 페스타’가 외국인 및 국내 참관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우 시식, 한우 요리쇼, 한우 할인판매와 더불어 원어스, K-타이거즈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을 포함한 무대 행사와 전통놀이 체험 등 한국과 한우를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한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한우 시식행사에서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우를 이용한 요리가 제공되며, 올해 할랄 인증을 받아 말레이시아로의 수출을 시작한 할랄 인증 한우도 맛볼 수 있다. ‘2023 세계 한우 페스타’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hanwooboar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세계로 진출하는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2023 세계 한우 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며, “많은 외국인과 국내
한우농가 경영상황 올해보다 더 악화된다 … 한우자조금 역할 중요 자조금 재원만으론 어려움 타개 안돼, 정부지원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우농가가 한우자조금 운용에 기대하는것 무엇인지 되돌아보아야 2024년도 한우 도축두수는 올해 예상치 94만9천두보다 6.3% 증가한 100만8천두로 전망된다. 사상 최고 도축두수로 기록될 것이다. 이를 반영, 한우 가격은 지육 kg당 경락가격(도매가격)이 올해 평균 가격에 비해 1∼2천원 추가 하락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우농가의 경영 상황은 올해보다 더 악화될 수 밖에 없다. 올해 한우산업은 대대적인 한우 소비촉진 활동으로 한우가격 하락세를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일조한 것이 한우자조금에 추가 지원된 230억원 국비 지원이었다.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 세일’로 명명된 전국적인 한우 판매 행사가 8회나 개최되어 한우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100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한우 급식 확대를 위한 한우원료육차액지원사업도 진행됐다. 한우 소비촉진을 통해 한우 공급량 증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최소한의 한우산업 안정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년도에는 한우 소비촉진을 지원할 추가적 국비 지원이 없다고 한다. 한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다가 온 김장철을 맞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김장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식재료로 한우 뚝심(정육) 부위 활용법을 소개했다. ◆ 고소한 맛의 한우 양지가 김치소로? 이색 김치, ‘한우 전라반지’ 눈길 김장 김치에 한우고기가 들어간다니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되며 주목받고 있는 김장 김치 레시피가 있다. 바로 ‘한우 전라반지’다. ‘전라반지’는 예로부터 전라도 양반가에서 즐겨 먹던 고급 김치로, 모양과 맛이 백김치와 일반 김치의 중간 형태로 볼 수 있다. 이 전라반지에 한우 양지가 김치소로 들어간 것이 ‘한우 전라반지’인데, 이번 김장에 더욱 특별한 김치를 담그고 싶다면 ‘한우 전라반지’를 만들어 보자. ‘한우 전라반지’는 한우 뚝심(정육) 부위인 양지를 활용한다. 한우 양지머리로 육수를 내어 김치 국물을 만들고, 양지는 2시간 정도 삶은 후 얇게 썰어 김치소에 넣어준다. 김치를 담근 후, 저온에서 2~3주 정도 천천히 숙성시키면 한우 양지 육수의 감칠맛과 김치의 갖은 양념이 섞여 발효되면서 천연 탄산감이 생겨 시원하고 담백하며 한우의 고소한 맛이 더해진 김치가 완성된다. 한우 명예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지난 11일 홍콩 침사추이에서 2023 홍콩 K-Beef 한우데이 행사를 개최, 홍콩 한우 수출량 확대 활동을 펼쳤다. 홍콩 현지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위해 관광객들로 붐비는 쇼핑, 관광 명소 1881 헤리티지 야외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우의 맛과 한우먹는 문화를 알리기 위해 행사장에 한우카페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전국한우협회는 2023 홍콩 K-Beef 한우데이 행사 기념식을 통해, 홍콩 한우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는 현지 수입업체 브라이트존(피플마켓), 엘리트(수퍼팜), 오레올(파이브그램), 풀럼(설하멱), SHHK 등 5개 홍콩 현지 바이어사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 한우판매점으로 시상했다. 이번 홍콩 한우데이 행사는 정부·공공기관과 함께 한우고기 우수성과 이력제 등 신뢰성 높은 유통체계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청신호를 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우 생산부터 유통과정 및 등급정도 등 모든 이력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QR코드 이력제 시스템으로 다른 쇠고기 수출국과의 차별성이 부각됐다. 홍콩 현지 수입업체들은 QR코드 정보 확인에 관심을 보이며 한우고기에 큰 신뢰감을 내비쳤다. 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K푸드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SBS 특집 다큐멘터리 ‘K푸드의 새로운 미래, 한우’ 2편을 제작, 방영했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한우업계의 다양한 노력과 함께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있는 한우 수출 현황과 외국인들의 한우에 대한 애정어린 반응들을 화면에 담아냈다. 먼저 10월 30일 방영된 다큐 1편에서는 5000년 이상 이어져 온 단일 품종의 한우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우를 즐기는 외국인들을 통해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현장감 있게 보여준다. 엄격하게 관리되는 한우는 홍콩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로 한우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K푸드의 선두에 서고 있다. 그러나, 축산업이 탄소 배출의 주범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어 정확한 데이터를 통한 검증과 전문가들의 팩트 체크를 통해 한우산업의 환경 기여도 등 사실을 규명했다. 10월 31일 다큐 2편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처해 한우산업의 환경적 가치를 높여가는 업계의 새로운 도전을 담았
푸른 하늘과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고 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가을의 늦자락은 다소 쌀쌀한 날씨이긴 하지만 여행을 떠나기에는 좋은 계절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역사여행 전문가인 한우 명예홍보대사 박광일 작가(여행이야기 대표)와 함께 역사와 볼거리, 미식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늦가을 추천 여행지와 더불어 지역 한우 거리 2탄을 소개한다. ◆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경상북도 영주&영주한우숯불거리 백두대간의 남쪽, 죽령을 지나면 만나는 첫 번째 고을이 영주이다. 그런 영주의 첫 고을이 인삼으로 유명한 풍기다. 그리고 그 풍기에서 가장 유명한 것을 꼽으라면 특산물로는 사과와 인견, 한우를 꼽겠지만 문화유산으로는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될 것이다. 부석사는 봄과 가을에 많은 사람이 찾는다. 특히 가을이 되면 노랗게 빛을 내는 은행나무 덕분에 부석사 가는 길도 특별한 코스처럼 느껴진다. 그런 부석사는 산지가람, 곧 산에 있는 사찰의 모범으로 꼽힌다. 절의 입구를 알려주는 일주문에서 시작해 천왕문을 지나면 범종각, 그리고 안양루에 이르게 되는 길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뒤를 돌아보면 우리나라 자연의 경이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부석사로 부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11월 1일 ‘한우의날’을 기념, 전국적으로 한우고기를 최대 50%할인 판매와 숯불구이존 운영 등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축제를 개최했다. 11월 1일 ‘한우의날’은 한우를 꾸준히 사랑해 주는 국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한 한우농가들의 진심이 담긴 날이자 한우농가 스스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한우산업의 기념일이다. 전국한우협회는 전국적인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 농림축산식품부,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이날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한우버거를 비롯해 한우 토르망치 바비큐 등 한우요리 시식회와 한우 스테이크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2023 한우문화공모전 시상식과 공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우문화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그림부문 임소윤(또띠의 하루), 캐릭터 이모티콘 부문 유성훈(우블리)로 선정됐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11월 1일은 온국민이 한우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한우농가의 진심을 전하는 날이다”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이 세계가 한우먹는날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한우를 즐기고 더욱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지난 24일 한우자조금 대회의실에서 한우산업 분야별 전문가 5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한우자조금 사업내용 및 일본 와규 수출 전략과 시사점 등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경청했다. 이날 위촉된 한우자조금 자문위원은 ▲이석태 전 포항축협조합장 ▲여정수 전 영남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황성구 전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생명융합학부 교수 ▲이지웅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교수 ▲최성호 충북대학교 축산학과 교수 등 생산 및 학계 분야 전문가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앞으로의 자문위원회 활동에 대해 ▲한우고기 소비촉진 방안 ▲한우고기 수출확대 방안 ▲생산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방안 ▲한우자조금 운영개선 방안 ▲기타 한우산업 발전 및 안정을 위한 방안 등 한우산업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최근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우자조금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라며, “한우자조금은 앞으로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적극 반영하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 한우농가의 자부심을 뽐내자 한우산업 여건변화 맞춰 소비자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 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이다. 그리고 ‘한우의 날’이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이 지난 2008년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한우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한 한우 명절이다. ‘11월 1일’은 최고를 뜻하는 1이 3번 겹치는 날로, 소 우(牛)자를 최고로 뜻하는 1(一)이 세 번 들어간다는 점과 함께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땅위에 자존심 한우’ ‘민족산업 한우’ ‘한우사랑 나라사랑’ 등 소비자들에게 한우의 긍정적 이미지를 전달할 슬로건을 내걸고, 온 국민이 부담 없이 영양가 풍부한 우리 한우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 축제의 장이다. ‘대한민국 100대 문화유산’인 ‘한우’의 의미와 가치를 새기고 온 국민이 한우를 즐기는 날이다 올해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2023 한우의 날/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가 한우 숯불구이 축제와 함께 펼쳐진다. 전국한우협회 10개 시도지회에서도 10월말∼11월초에 지역 특성에 맞춰 할인판매 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대규모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한 포토행사가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스페이스라온에서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역사여행작가 박광일 대표(여행이야기), 조리기능장 엄유희 교수(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산부인과 전문의 황인철 과장(서울의료원), 김호윤 셰프(코어소사이어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한우 소비 붐을 조성하고 한우농가 및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열흘간 농축협매장,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매장은 농축협매장(10.29~11.1), 이마트(10.28~11.1), 홈플러스(10.26~11.3), 롯데마트(10.26~11.1), 롯데슈퍼(10.26~11.1), 현대백화점(10.26~11.3), 서원유통 탑마트(10.2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