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곡물수출항 전쟁 피해로 선적 차질 옥수수 전년비 42% 올라 톤당 400불까지 치솟아 사료업계는 올해 초부터 사료가격 인상을 했지만, 지속되는 원재료가격 상승이 원가부담으로 작용해 추가인상 없이는 배합사료업계의 적자경영이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료업계에 따르면 양축농가에 미칠 파급효과를 고려해 원가상승분을 최대한 감내하고 있지만 현재 경영여건과 국제곡물가격, 환율 등을 감안하면 향후 사료가격 추가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해 사료업계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사료업계뿐만 아니라 이대로 가다가는 머지않아 한우농가 모두 적자경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사료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국제곡물가격은 남미 재배지의 고온 건조한 날씨(라니냐)가 지속되며 옥수수 및 대두의 생산량 감소 등 공급부족 우려로 지난해에 이어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2월 24일 전 세계 소맥 1위 수출국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수출 4위) 침공이 발생했고 이는 불난 데 기름 부은 격으로 곡물가격 폭등을 야기했다. 군사충돌 이후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중단되고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자사 카카오톡 채널을 공식 개시했다. 이번 채널 개설을 통해 앞으로 우리 축산 농가를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축산 관련 여러 이슈부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공유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천하제일사료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기존 SNS와 달리 각종 정보를 1대1로 전달해 정보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천하제일사료는 업계에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작년 4월 기준으로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옷을 입은 공식 홈페이지를 주축으로 유튜브 동영상 채널 및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고객이 좀 더 편하게 접근 가능한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다채널 온택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
강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횡성한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자급률 향상을 위해 사료용 옥수수 2기작 시험 재배 등 기술 지원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국제적 공급망 병목 현상 여파로 인해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2015년 이후 국내 한우 사육두수가 355만 마리까지 늘어나 한우 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한우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2022년도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횡성한우 중심의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고 한우농가 자급 조사료 생산 확대 등을 통해 농가 경영비 경감을 도모한다. 횡성군은 올해 한우농가를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옥수수 종자 공급 등 축산분뇨 퇴액비를 활용해 사료용 옥수수 2기작 시험 재배를 20개 농가, 20㏊에서 추진한다. 연차적으로 관내 옥수수 종자 채종포 구축 및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참가를 유도해 사료용 옥수수 2기작 생산량을 300~600㎏까지 확대한다. 사료용 옥수수를 1년에 2차례 파종 및 재배, 수확할 수 있는 기술과 생산 여건을 갖추면 자급 조사료 생산량을 연간 1.7배까지 늘릴 수 있어 한우농가 경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이유후 조사료믹스 급여로 연변 줄어 초기성장 도움 지난해 거세우 두당 매출 1300만원 훌쩍 넘어 갈수록 어려워지는 시장 환경에도 팜스코의 ‘맥스나인’ 사료를 통해 초격차 생산성을 만들고 있는 2세 경영 한우농장이 팜스코 TV에 소개돼 농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전남 나주에 위치한 영산강농장은 정종안 대표가 IMF 시절, 한우 30두로 시작해 현재 일괄사육 420두 규모로 성장시킨 한우농장이다. 25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지금의 영산강농장을 만들어낸 정종안 대표는 얼마 전부터 2세 경영인 정준범 사장과 힘을 모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많은 2세 경영농장에서 겪는 문제인 의견차이가 있기도 했지만, 아들을 믿고 묵묵히 응원해준 정종안 대표의 지원이 있었기에 이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농장 생산성을 쑥쑥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대학 졸업 후 팜스코 대리점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정준범 사장은 팜스코 한우 비육 프로그램인 슈프림 프로그램을 농장에 접목해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생산성을 올리는 농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기존의 팜스코 사료를 사용해 도체중 500kg에 1++등급 출현율 60%를 웃돌 정도로 높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맥스나인을 접목한 이후 비
충북 남부권(보은·옥천·영동)의 소 사육농가에 조사료를 공급할 ‘옥천 조사료 유통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옥천군에 따르면 이 센터는 옥천읍 문정리 가축경매시장 안에 988.3㎡ 규모로 건립됐다. 조사료 보관창고와 관리실, 시료 채취·연구실, 저온저장고, 계근대 등이 갖춰져 있다. 사료작물을 진공 저장해 발효시킨 사일리지 보관 용량은 265톤으로, 옥천은 물론 보은·영동의 축산농가에 상시 보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사업비는 9억6300만원이 투입됐다. 이 센터 건립은 2020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옥천군 관계자는 “사룟값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료별 특성 맞는 구매전략 다변화 선박 효율 운용통해 항비 절감 노력 작년 사상초유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축산업계를 힘들게 했던 국제 곡물가격이 올해에도 강세를 이어가자 농협사료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작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자구책 마련을 통해 원재료비 상승에 대응해 왔으나, 곡물가격 상승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사료가 밝힌 최근 2년간 수입원료 가격 상승세를 보면 곡물가격 강세를 여실히 체감할 수 있다. 옥수수 평균 구매단가를 보면 2020년은 톤당 200불 수준이었으나, 2021년에는 281불까지 상승하더니, 현재 370불 이상의 시세를 형성하며 끝 모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가격상승의 원인으로는 세계 소맥 1위 수출국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곡물선적 차질을 꼽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남미의 고온 건조한 날씨 지속에 따른 작황부진 우려가 곡물가격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곡물뿐만 아니라 박류, 강피류 등 부원료 가격도 자체 수급불안 요인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상운임도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으며 상
생산비 증가해 평균성적으로 수익낼수 없는 구조 TAC 활동 강력 진행…고객 성공 한우사업 약속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Play Your Game, 2022 팜스코 1차 캠페인’ 미팅을 최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정학상 대표이사는 “국제 곡물가의 지속적인 강세와 해상운임 폭등,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인해 생산성에 대한 니즈가 강화됐다”며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한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팜스코가 1차 캠페인 기간 동안 전개할 축우 활동 방향은 다음과 같다. ◆축우=손민기 축우PM은 “온라인 식품 소비 시장 확대와 고급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한우고기 소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겠지만, 도축 마릿수의 증가로 인해 시세는 하락할 것”이라며 “더 큰 문제는 배합사료와 조사료의 원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 급등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 “생산비 증가로 인해 평균 성적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에 이르렀다”며 “투자 대비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우군을 정예화하고 개체별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관리가 성공 열쇠”라고 강조했다. 팜스코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농장의 모든 부문을
고강도 원가·비용절감통해 조정금액 최소화 사료시장에서 가격 견제역할 충실히 수행 올 사료판매량 400만톤 목표로 각종 지원 강화 농협사료가 지난해 1545억원의 농가실익을 올렸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고강도의 원가 및 비용절감을 통해 가격조정 시기를 최대한 지연하고 조정금액을 최소화하는 등 사료시장에서 가격 견제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난해 기준 축산농가 실익을 이같이 올렸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농협사료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배합사료 시장을 선도해 왔고 ‘인하요인 발생 시 제일 먼저, 인상요인 발생 시 제일 늦게’의 가격정책으로 양축농가 실익제고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주요 재배지 작황 부진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옥수수 구매가격이 2020년 평균 톤당 200달러에서 2021년 281달러로 급등하는 등 고(高)곡물가 시장이 지속돼 왔다. 농협사료는 이러한 가운데 경영여건 악화에 따른 긴축경영 속에서도 농가지원은 확대했다. 주로 △사양시설(자동급이, 피드빈) 지원을 92억원에서 113억원으로 확대하고 △드림서비스(수의, 방역, 시설점검)를 6000건에서 7000건으로 확대했으며 △현장 컨설팅(그룹, 개별)을 373회에서 445회로 확
봄심기는 땅 녹는 2월부터 3월상순안에 모두 마치고 1만㎡ 줄뿌림 180㎏, 흩어뿌림 220㎏ 심는게 좋아 “가을 파종 놓친 사료용 작물 봄에 파종하세요.”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가을, 비가 많이 오거나 다른 작물의 수확이 늦어져 사료용 맥류를 파종하지 못한 농가에게 봄에 파종할 수 있는 호밀, 청보리 품종을 최근 소개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맥류는 싹이 튼 상태에서 저온을 지나야 이삭이 생기는 특성이 있다. 호밀과 청보리 중에서 이러한 성질이 약한 품종은 봄에 씨를 뿌려도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다. 봄 심기를 할 때는 심는 방법에 따라 종자 양을 다르게 하고, 재배법을 잘 지켜야 한다. 봄 심기는 땅이 녹는 2월 중순(남부지역), 하순(중부지역)부터 시작해 늦어도 3월 상순 안에는 마쳐야 한다. 파종이 빠를수록 수량이 많아지며 1만㎡(1헥타르)에 줄뿌림으로는 180㎏, 흩어뿌림으로는 220㎏을 심는 것이 좋다. 파종 후에는 땅을 눌러 주어야 발아가 빠르고, 봄철 건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습해를 입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게 해야 한다. 비료는 복합비료(21-17-17)를 1만㎡(1헥타르)당 30포(600㎏) 전량 밑거름으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중소협력사 및 농어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과 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15억원을 출연했다. 팜스코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달 16일 서울 구로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하림지주와 농어업협력재단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각각 7억원과 8억원씩을 출연했다. 김순철 농어촌협력재단 사무총장은 “하림그룹은 농식품 분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식품산업을 지역경제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성장의 과실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상생협력 선도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팜스코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가능 경영 활동을 통해 축산식품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스코와 함께 하림그룹은 대·중소기업과 농어업협력재단에 지금까지 총 57억원을 출연했다. 해당 기금은 대·중소기업과 농어업 분야의 상생협력 사업추진, 문화 확산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