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9월부터 11월까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2021 팜스코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지난달 24일 온라인으로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회의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는 농가 상황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며 “팜스코는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축우캠페인 전략은 다음과 같다. ◆축우=손민기 축우PM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축 두수의 증가세가 시작되며, 수입산 냉장육의 시장이 확대되는 것은 한우 시세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하면서 “다만, 한우 고급육 위주의 소비는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생산비 영향과 함께 농장 수익성의 양극화를 야기해서, 앞으로 생산성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출하 체중 900kg, No.9 출현율 30%를 목표로 하는 맥스나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손 축우PM은 “이미 많은 고객이 맥스나인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악취를 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박용순)와 ㈜디투오(대표이사 하현제)는 최근 경기 하남에 위치한 카길애그리퓨리나 영업부 회의실에서 협력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농가의 최대 현안 해결에 나섰다. ㈜디투오는 처음으로 최근 국내 축산농가에 ‘블랙 피트모스’의 현장 적용을 통해 분뇨에서 탁월한 냄새 저감과 부숙 효과에 대한 검증을 거쳤다. 이에 국내 축산업계를 선도하는 카길애그리퓨리나와 함께 전격적으로 농가에 알리고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블랙 피트모스는 이끼가 수천년 이상 쌓이고 부숙된 다공성 유기물질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자체 무게의 20배에 가까운 보습력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비력이 매우 뛰어나 토양 개량제로 효과가 높으며 유익 미생물의 활성강화, 병원성 세균억제, 부숙도 개선, 암모니아 감소 등 매우 다양하고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실제 낙농뿐만 아니라 한우, 양돈, 양계 농가들에도 공급해 반응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의 농가에서 냄새 저감 효과가 확실했다. 특히 기존에 돈분 작업시 매번 시달려야 했던 민원이 사라지고 톱
충남 홍성군은 지역특산품인 홍성한우를 활용한 가공품으로 우족탕과 도가니탕을 첫 출시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홍성한우 가공품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건강, 맛, 편의성 등 삼박자를 갖춘 가정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출시하게 됐다. 홍성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아토한우, ㈜이연에프엔씨와 한우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축산물 가공품 개발(생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연에프엔씨가 출시한 우족탕과 도가니탕은 첫 물량으로 각각 2500개씩 5000개를 생산해 전국 139개소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홍성군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우제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한우사골곰탕, 설렁탕, 쇠고기 무국, 미역국, 된장찌개 등 5종의 가공제품과 신선육 세트상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한우고기 소비패턴이 점차 구이문화로 바뀌어감에 따라 비선호 부위의 소비적체에 대응하면서 홍성한우 유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임직원 35명 디지털 MBA 첫 실시 자사 보유 빅데이터로 축산·식품업 가치 발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MBA를 아시나요.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사업 전분야에 대한 DT(Digital Transformation) 혁신을 위한 활동이 주목을 끌고 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지난해 10월 국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전 2025 선포식’에서 전 사업부문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뤄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힌바 있다. 선진은 인당 약 1000만원 수준의 3억5000만원을 투자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사업부문별 임직원 3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MBA를 첫 실시했다. 선진의 주력 산업인 축산업과 식품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혁신 기회를 포착하고, 현업의 실무자들을 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매주 2회 실시한 디지털 MBA에서는 KNIME(na:im, 데이터분석 플랫폼) 실습,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통계분석, 비즈니스 적용 등의 과정을 통해 개인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 30억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5년 식육부문 매출 1조3000억원 달성과 더불어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선진은 최근 경기 광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선진 식육유통BU(BU장 윤주만 상무) 2025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름 15도의 비전 철학을 바탕으로 15%의 시장 점유율과 식육사업부문에서 2025년까지 매출액을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선진포크한돈은 자사의 ‘선진포크’ 브랜드에 ‘한돈’ 마크와 ‘한국인의 맛을 50년에 담다’라는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를 결합한 BI를 10년만에 변경한 국내 최초의 돼지고기 브랜드다. 선진이 이어온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축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 시킨 제품임을 강조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 부위별, 용도별에 따른 돼지고기 세분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찾고 이를 매칭할 수 있는 고도화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전략을 세웠다. 또한 국내 돼지고기 브랜드 최초로 경기 안성 육가공 공장과 경기 광주 미트센터에 식품 제조 공정 관리 자동화 시스템 ‘스마트 HACCP(해썹)’ 인증을 완료해 가공현장 상태와 제품이 출하되는 모든 과정을 보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서울 강동구 둔촌동 서울사무소 1층에 기업홍보관 ‘#오름(S#op Oreum)’을 오픈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오름’은 ‘자연의 감동’(Nature’s Sensation)을 컨셉으로 구성했다. ‘자연의 감동’은 지난 10월 비전 2025 선포식에서 이범권 총괄사장이 ‘고객 가치 창조’를 첫 번째로 내세우며, “자연의 감동을 고객의 식문화 예술로 재현하겠다”고 밝힌 데에서 가져왔다. ‘#오름’의 ‘오름’은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15도의 경사길을 끊임없이 걸어가는 선진의 비전철학을 의미한다. ‘shop’과 음을 반음 올리는 기호 ‘#’을 앞에 붙여 선진의 철학을 반영한 샵이라는 의미와 선진의 철학을 한단계 올린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오름은 체험형 공간으로 방문자들에게 자연의 감동과 새로운 영감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선진의 역사와 제품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장치들로 꾸며졌다. ‘#오름’ 오른편 세 개의 방 앞에 스크린에 각각 알파벳 A, B, C를 터치하면 액션존(Action zone)과 바디존(Body zone), 체크존(Check zone)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액션존은 19
수상농가 우수성적 비결 담은 사례집 제작 유튜브채널 ‘선진TV’ 온라인 홍보도 강화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비육우 사료 파트너 농장인 한주농장(인천 강화) 김영찬 대표가 2020년 선진 원더플 우수농장 대상 농장으로 선정됐다. 원더플 우수농장은 선진의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 가운데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선진 사료영업본부(본부장 김승규)는 지난 9일 2020년 우수한 성적을 올린 비육우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제5회 원더플데이’ 행사와 함께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승규 선진 사료영업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선진 비육우 파트너 농장의 성적 리뷰와 시장 동향과 함께 하이라이트로 우수농장 시상으로 마무리됐다. 원더플 우수농장은 크게 거세우 부문, 암소비육 부문으로 나눠 ▲출하두수 ▲출하개월(거세우만 적용) ▲도체중 ▲육질등급 ▲육량등급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올해는 선진의 신개념 사료인 ‘원피딩 500’ 부문이 신설되어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지난해 114두를 출하하며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영찬 한주농장(거세우 부문) 대표가 했고, 이외 부문별
철저한 유지관리 운영 초점 “사료품질 향상 중점 약속”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 중부공장(前대전공장)이 작년에 이어 지난 4월 29일 실시된 2021년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정기심사 결과에서 ‘적합종결(무결점)’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전체 공장(북부공장/중부공장/서부공장/남부공장) 모두 2년 연속 ‘적합종결(무결점)’ 판정을 받으며 천하제일사료의 HACCP 시스템이 적절한 수준으로 운영 및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HACCP은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일컫는 용어로, HACCP 제도는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 위해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위해요인의 발생여건들을 차단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규정이다. HACCP 심사는 2020년부터 점수제로 변경됐고, 이번 ‘적합’ 판정은 이전 ‘무결점’에 해당한다. 천하제일사료는 2005년부터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철학 아래, 전 공장과 전 공정에 대해 사료 HACCP 도입으로 사료업계를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고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지난 11일부터 공개된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체계를 갖추어 고객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으로 활발히 소통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편리하게 천하제일사료의 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 시, 반응형 웹기술 적용에 따라 어떠한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이에 맞게 최적화된 화면을 지원한다. 또한 메인 화면에서 전 축종 리플렛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사용자의 효율적인 활용을 우선시하는 고객 배려 정신을 홈페이지에 담아내고자 했다.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 천하제일사료의 내부 문화를 담고 있는 사보 <으뜸가족>, 고객 가치 창조를 만들어가는 천하제일사료의 고객 우수 실증 이야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권천년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는 기업의 필수 과제다. 이에 천하제일사료 역시 공식 홈페이지의 역할을 강화해 고객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천하제일
◆잘나가는 ‘축산리더 K-Farm’ 모음집 발간=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대한민국 축산을 이끄는 K-Farm을 소개하는 모음집을 만들었다. 지난 2016년 8월 서산의 사랑목장(한우)을 시작으로 탐방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속해 발굴하고 있다. 이번 모음집에는 25개의 농장이 언론에 소개된 기사와 농장주 사진, 농장을 소개한 영상이 링크된 QR코드 등을 넣어 구성했다. ◆식량안보 지키는 축산인 위상 높이자 기획=회사관계자는 “K-Farm은 농장의 성적, 규모, 환경, 무엇보다 농장주의 마인드와 미래비전까지 폭넓게 보고 선정한다”고 했다. 농장주는 언론을 통해 소개되는 만큼 부담이 되기도 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취재에 응한다. K-Farm에 선정돼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 유명세를 치르기도 한다. 남해암소한마당 농장의 경우는 전국적으로 소 잘 키우기로 소문나 한우를 키우는 농가들이 단체로 방문해 하세길 사장(남해암소한마당)의 사육 노하우를 듣기도 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장 소개, 사회적 인식 거리 좁혀=우성사료가 K-Farm을 기획한 동기는 “우리나라의 어려운 축산업 상황에서도 대한민국의 축산을 지키며 수입산에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식량안보를 위해 노력하는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