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재료없이 깊은 맛 낼수있는 만능 식재료 바로 사용할수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 완성 건조해 만들어 작은 양으로도 높은 영양 가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6월 4일 ‘육포데이’를 맞아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우 육포 이색 레시피 3종’을 제안했다. 육포 크림치즈 카나페, 육포 파스타, 육포 아보카도 샌드위치 등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메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미식의 즐거움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간편하게 즐기는 한우 육포 활용 이색 레시피=한우 육포는 그대로 먹어도 훌륭하지만, 요리에 활용하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만능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손질이나 굽는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먼저 ‘육포 크림치즈 카나페’를 소개한다. 간단한 준비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핑거푸드가 되는 메뉴이다. 크래커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잘게 찢은 한우 육포를 얹은 뒤 꿀이나 무화과잼을 곁들이면 짭짤함과 함께 부드러움,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와인과도 잘 어울려 홈파티나 모임 안주로 제격이다. 다음으로 ‘육포 파스타’는 진한 고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간편
한우자조금, ‘육육(肉)데이’ 맞아 전국 대규모 한우 할인행사 등심, 안심 등 13개 한우상품 행사 가격에 선보여 다양 유통채널과 연계 협업 마케팅 지속 전개 예정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6월 6일 ‘육육(肉)데이’를 맞아 쿠팡, 믿음한우, SSG닷컴 등 주요 유통사와 함께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 소비 촉진과 한우농가 및 소비자 상생을 위한 ‘2025 한우상생위크’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펼쳐졌다. 먼저, 쿠팡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 로켓프레시를 통해 ‘한우상생위크-한우 할인 기획전’을 운영했다. 2등급부터 1++등급까지 다양한 한우 상품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됐으며, 등심, 안심, 채끝, 갈비살, 제비추리, 업진살 등 총 35개 품목에 한해 할인 혜택과 구매자 대상 재구매 쿠폰이 함께 증정됐다. 같은 기간 믿음한우는 전남 지역 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육육데이 맞이 암소 한우 할인행사’를 진행했다. 2~1++ 등급의 등심, 안심, 채끝, 국거리, 불고기 등 다양한 부위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으며, 품질 좋은 지역 브랜드 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달부터 ‘축산정보e음(축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전국 소 돼지 닭 오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기상정보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기상정보 문자 알림서비스는 기상 예보를 기준으로 가축 더위 지수가 위험 및 폐사로 예측되거나 폭염, 한파, 호우, 대설 등의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주 1회 문자로 발송된다. 이번 여름철 문자 알림서비스는 폭염·호우시 가축 사양관리 요령과 축산시설 관리 등 고온기 피해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교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농가 스스로 예방 현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표를 함께 제공해 농가 자체 위험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축산관련기관 합동점검반의 현장점검에서 개별 농장 컨설팅과 폭염 예방점검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무더운 여름,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철저한 현장점검 활동을 통해 농가의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9~10일 충북 충주 소재 라마다호텔 수안보에서 전국 한우등록위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한우등록위원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등록업무를 추진하는 가운데 발생하는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소통하는 등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윤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한우등록위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한 국내 한우개량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축협 및 조합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우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현재 한우산업은 사육두수 증가에 따른 수급불균형, 다양한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도 크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개량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만이 한우농가가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하 부장은 “가축개량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혈통등록 업무를 수행하는 한우등록위원의 역량이 곧 한우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등록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제주산 한우가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를 전망이다. 싱가포르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청정국)’의 지위를 인정받은 국가를 대상으로만 소고기 수입을 허용하고 있다. 최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5~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92차 WOAH 정기총회에서 제주는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과 싱가포르 정부간 검역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수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연내 검역 협상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제주 한우의 싱가포르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에서 여는 행사에 700㎏의 한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임시 수입 허가도 이뤄진 상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내 싱가포르 정부에서 제주 현장 실사를 한 뒤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제주 축산업계는 높은 소득 수준과 육류 소비량을 고려했을 때 싱가포르를 유망한 시장으로 꼽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농협의 사룟값과 도축수수료 연이은 인상에 강력 반발하며 직접 항의 방문에 나섰다. 경북도지회는 지난 10일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 11일 농협사료 경북지사를 연달아 방문해 농가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0일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을 비롯한 도지회 임원진은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도축수수료 1만원 추가 인상에 관해 항의했다. 농협은 작년 5월에도 도축수수료를 2만원 인상한 바 있는데, 1년 만에 또다시 수수료가 오르자 농가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윤용섭 농협축산물 도매분사장과 김성수 고령축산물공판장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협회는 △도축수수료 인상 즉각 철회 △상장수수료 수익 등 자구노력을 통한 공판장 수익 확보 △계류장, 부산물 가격, 긴급도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협의기구 설치 등을 요구했다. 11일에는 농협사료 경북지사를 방문해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사료가격 kg당 13원 인상에 대해 항의했다. 이자리에는 정종대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이종일 농협사료 경북지사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협회는 △사료가격 인상 철회 △사료운영협의체 구성을 통한 상시 소통체계 구축
장마철 전에는 이랑 정비 총체벼·사료피, 침수에 강해 응급풀사료 적절 활용해야 국립축산과학원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줄이고 하계 사료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내습성 품종을 선택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최근 당부했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으로 논에서 옥수수, 수수류 등 하계 사료작물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밭작물이라 논에서 재배할 때 습해에 매우 취약하다. 하계 사료작물이 습해를 입으면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고온기 시듦 증상이 나타나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논 재배가 불가피한 경우 내습성이 강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료용 벼(총체벼)와 사료피는 침수에 견디는 성질이 강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논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내습성·다수성이 우수한 신품종인 ‘조온’, ‘다온’을 개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한 종자 생산을 추진 중이다. 파종 이후에는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한다. 재배지 외곽에 주 배수로를 확보하고, 내부에 작은 배수로를 설치해 비가 온 뒤 24시간 내 물 빠짐이 가능하게 한다. 장마철 전에는 이랑을 정비
인조 축산물, 외형·식감 기존 육류와 유사하더라도 실제 영양 구성은 단백질과 지방 위주로만 제한 한우자조금 “정확한 정보 전달과 인식개선에 힘쓸것” 한우의 마블링은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하는 고급 축산물의 상징이자, 건강에 이로운 천연 영양소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결과물이다. 지방이 고기 근육 사이에 균일하게 분포된 한우의 마블링은 오랜 시간 정성 들인 사육과 자연스러운 생육 과정 속에서 형성되며, 단순한 미각적 요소를 넘어 한우 고유의 품질과 가치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한우 근육과 지방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식물성 단백질과 결합한 배양육이 대두되면서, ‘세포배양 인조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혼란과 무분별한 정보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인조축산물이 대체할 수 없는 한우 고유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우리나라 자연에서 생산되는 축산물로서 본연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인조축산물은 실험실에서 세포배양 기술로 만들어진 만큼 안전성 검사 후에도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반면, 한우는 오랜 역사를 거쳐 진화하며 그 가치를 입증해 온 천연축산물
방역본부,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 시연회 개최 아바타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 수행방식 구성 영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로 번역…자국 언어로 학습 가능 외국인 근로자도 가상농장에서 가축방역 수칙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배울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 및 언론인을 대상으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축산농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가축방역 수칙 이해도와 실천력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의 활용 홍보와 올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 중 보다 완성도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관계자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와 신규 진입 축산농장주 등이 축산농장 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방역 수칙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가축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만든 방역 교육프로그램이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은 디지털(게임·영상화 등) 교육 콘텐츠로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
“사룟값 인상, 도축수수료 인상은 단순한 가격조정이 아니다. 한우농가의 목을 죄는 생존권 박탈 행위이며, 농협이 농업을 포기하는 선언과 다름없다.” 한우농가들이 농협에 사룟값과 도축수수료 인상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철회하지 않으면 단체 행동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룟값 인상과 도축비 인상 계획을 철회하라”며 “농민의 고통을 공감하고 함께 짊어지는 ‘진짜 농협’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협회는 “한우농가들의 절박한 요구를 묵살한 채 농협은 5월 29일부터 사료가격 kg당 13원, 6월 1일부터 도축수수료 1두당 1만원을 그대로 인상을 강행하고 있어, 한우농가의 생존권을 철저히 외면하고 농협조직의 이익만을 ㅤㅉㅗㅈ는 반농민적 작태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협회는 “우리는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소값 폭락, 생산비 급등으로 4년째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농가들은 이미 고사 직전이다. 통계청 2024년 기준, 한우 한 마리를 팔 때마다 161만원의 적자를 봤다. 그리고 2년 사이 더는 버티지 못한 1만여 한우농가가 폐업했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농협에서 사룟값 인상요인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