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같이 예리하고 무섭게 사물을 보고 소같이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느리더라도 조심성 있게 확실하게 하라는 가르침이다.
무곡 최석화 / (사)한국서도협회 공동회장
“호랑이같이 예리하고 무섭게 사물을 보고 소같이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느리더라도 조심성 있게 확실하게 하라는 가르침이다.
무곡 최석화 / (사)한국서도협회 공동회장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1
등록번호 : 서울 다 07094(인터넷신문, 서울 아 54430) | 등록일 : 2004-12-22(인터넷신문 2022-08-25) | 발행인 : 문종환 | 편집인 : 문종환/곽동신
Copyright ©2020 한우신문.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11월 07일 13시 04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