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한우가 홍콩 프리미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 충남 홍성군은 7월 22일 광천 홍주미트에서 농업회사법인 신선피엔에프와 함께 홍성한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홍성한우는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 1.3톤 규모다. 수출된 홍성한우는 신선피엔에프를 통해 홍콩의 고급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 등에 공급된다. 홍성한우는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수출돼 홍콩 프리미엄 시장에 납품될 예정이다. 군은 앞서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홍콩 시장에 시범 수출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군은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고급육 출하 장려금(최대 30만원)에 더해 수출 장려금 두당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주 군수는 “홍성한우가 K-프리미엄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온 스트레스·섭취량 감소 대응 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 기능성 첨가제 적용…농가 생산성 향상·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축산배합사료 전문기업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하절기 사료보강 캠페인’을 6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하절기 사료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폭염은 관리가 아닌 설계…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우성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보강을 넘어 ‘하절기 맞춤 영양 설계’ 컨셉으로 사료를 재정비했다. 먼저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라이신 및 인 함량을 강화해 성장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체내 이온 밸런스 유지와 소화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너지기 쉬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설계다. 또한 지방 함량을 높이고 섬유소 함량을 낮춰, 사료 소화 중 발생하는 대사열을 최소화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여름철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인 체내 열 발생에 따른 고온
맥스나인 플러스·GPT 기록관리 시스템 공개 질적 성장 중심 한우 경영 패러다음 제안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S2본부 1사업부 축우팀은 최근 충북 청주 더빈컨벤션웨딩홀에서 80여명의 한우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우 개량의 시대, 더 큰 수익의 기회’라는 주제로 진행한 매스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료비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 질적 성장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한 팜스코만의 차별화된 핵심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더 많이 키우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농장이 더 큰 수익을 가져간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포문을 열었다. 안재찬 축우팀장은 현재 한우 가격이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농가 두당 매출은 늘었지만, 각종 생산비 상승으로 실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시장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동일한 시장 환경에서도 도체중, 출하월령, 사료효율, 육질등급에 따라 농장별 수익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며 생산 과정 전반의 효율을 높여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내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농가 수익성
‘감탄한우’로 환경·농가 경쟁력 동시 강화 품질 혁신으로 지속가능 축산 가치 창출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7회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CSV(Creating Shared Value)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은 사회적 책임을 경영 활동과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우성은 사료 생산과 공급을 기반으로 국내 축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뒷받침해온 축산 전문 기업으로, 이번 수상에서는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 개발을 비롯해 ESG 경영 체계 구축, 품질관리 역량 고도화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CSV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 저메탄 인증 사료인 ‘감탄한우 시리즈’를 통해 축산 현장의 환경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농가의 생산성까지 고려한 제품 기반 CSV 모델을 구축해왔다. 1968년 출범한 우성은 사료산업을 기반으로 식품·유통·운송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축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온 축산 전문 그룹이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현장 적용 중심 한우 사양관리 교육 진행 우수농가 사례·생산성 향상 노하우 공유 맥스나인GPT·자가TMR 활용 전략 소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 팜스코 축우 스페셜스쿨’을 개최했다. 최근 천안 S2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장 사양관리 노하우는 물론, 우수 농장의 실제 운영 사례까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마케팅실 손민기 축우PM의 ‘맥스나인_GPT 프로그램의 이해’ 강의로 시작됐다. 손 PM은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축산식품연구소 축우R&D팀 김두현 박사는 ‘슈퍼 한우의 일생과 함께 하는 맥스 시리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송아지부터 출하 단계까지 성장 시기별로 적용할 수 있는 팜스코 급여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설명했으며,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맥스 시리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박사는 ‘한우 기초영양학 및 자가TMR의
‘우다다 봉사단’ 중심 사회공헌 활동 확대 동탄 청계중앙공원서 환경 개선 봉사 진행 친환경 가치 확산하며 지역사회 상생 앞장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성그룹은 2025년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조직인 ‘우다다 봉사단’을 공식 출범한 이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왔다. ‘우다다 봉사단’은 ‘우성이 다같이 만드는 다른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최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청계중앙공원 다랭이 빗물정원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꽃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우성그룹 임직원 17명이 참여해 도심 녹지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 임직원들은 안젤로니아, 톱풀, 플록스, 우단동자 등 다양한 봄꽃과 소관목을 식재하며 공원 환경을 정비했다. 다소 힘든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한우 시황 긍정 속 생산비 상승 구조 진단 조사료 품질·공급 안정화 방안 함께 제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철원에서 ‘한우 천만원 시대, 수익성을 더 높여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매스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약 6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행사는 김용남 사업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그는 “2022년부터 이어진 긴 불황 속에서 한우 농가 수가 크게 감소했지만, 2026년 한우 거세우 두당 평균 천만원 시대라는 새로운 호황기가 도래했다”며 “이러한 시기에 과연 농가가 충분한 수익을 내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있어야 팜스코도 존재할 수 있다”며,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맥스나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나선 정용석 부장은 한우 산업의 전반적인 시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 특히 “다양한 생산비 증가 요인들로 두당 매출은 증가했지만 실제 수익성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
단계별 사료 처방통해 고온기 관리·회복체계 구축 섭취량 유지·출하 조절 등 선제 대응 강화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비육우·양돈·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하절기 대응 프로그램을 이달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가축의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하락 등 현장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선진은 더위가 시작되기 전 관리 수준이 연간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방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하절기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비육우, ‘Intake Balance’로 섭취량 유지 기반 강화=비육우 부문은 ‘Intake Balance’ 전략을 기반으로 계절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
10년 파트너십 바탕 공동 연구·제품화 추진 원가 절감·생산성 향상 동시 실현 모델 구축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최근 현대서산농장에서 자가 생산 원료를 활용한 비육 특화 신사료 공동 연구와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약 10여 년간 거래를 이어온 파트너로, 이번 협약은 그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현대서산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원료와 우성사료의 기술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현대서산농장에서 생산되는 자가 원료를 활용해 신사료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생산성 향상과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자가 생산 원료를 활용한 사료 원료 연구 및 활용 기술 개발을 비롯해, 신사료 배합 및 제품 개발 공동 연구, 사양시험 및 현장 적용을 통한 생산성 검증, 축산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서산농장 관계자는 “10여 년간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농장에서 직접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 개최 정밀 영양·현장 컨설팅 기반 수익성 개선 전략 제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진은 매년 포텐셜데이를 통해 우수 농가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월부터 3월까지 권역별로 진행됐다. 이천 권역은 여주 썬밸리 호텔, 서부 권역은 광주 제이아트웨딩홀과 대전 인터시티호텔, 영남 권역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진 서승완 비육우PM의 시장 전망 및 ‘MORE THAN’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선진 축우기술연구소의 한우 데이터 활용 방안과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선진은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시스템과 검증된 제품력, 현장 밀착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장별 성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