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28.8℃
  • 맑음강릉 25.3℃
  • 맑음서울 28.4℃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5.2℃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7.6℃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7.6℃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6.3℃
  • 맑음금산 27.6℃
  • 맑음강진군 28.9℃
  • 맑음경주시 25.8℃
  • 맑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경주, 자체 개발 조사료 신품종 ‘화랑1호’ 내년 보급

 

경북 경주시는 자체 개발한 조사료 신품종 ‘화랑1호’를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화랑1호는 트리티케일의 한 품종으로, 추위와 건조에 강하고 생산성이 높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사료로 평가받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트리티케일은 호밀과 밀의 교잡종으로, 기존 사료작물보다 단백질 함량과 소화 양분 함량이 높아 사료작물로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내년부터 외동읍과 불국동 일원 10㏊ 규모 채종포(씨받이밭)에서 종자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후 재배면적을 30㏊까지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생산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