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 건립

  • 등록 2026.03.03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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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유전형질 연구로 우수혈통 발굴

 

충북 보은 한우의 유전 형질을 연구하고 우수한 혈통을 발굴·보급할 시설이 연말에 들어선다.
충북 보은군은 사업비 80억원(도비 44억원, 군비 36억원)을 들여 마로면(기대소여길 90)에 ‘보은 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를 세운다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유전자 연구소와 유전자분석실, 수정란 생산연구실을 건축하고 낡은 한우 축사를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첨단시설로 바꾸는 사업이다.


올해 11월까지 연구시설 등을 준공하고 12월에 개관하는 게 목표다.
3월까지는 터파기·기초공사를 끝내고 4월엔 골조공사에 착수한다.


군 관계자는 “유전체 정보를 연구해 품종 개량 기간을 단축하고 우수 혈통을 농가에 보급하는 게 연구센터의 기능”이라고 말했다.

한만성 기자 gohanw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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